달리는 커피, 연어샐러드 리뷰😘

안녕하세요 레지나아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말에 상큼한게 땡겨서 포장해온 연어샐러드를 짧게 리뷰할게요!

 

주말에 어머니랑 잠시 외출하고, 점심을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현동에 볼 일이 있어 간 김에 '달리는 커피'에 들렀습니다!

원래는 배달을 시키려다가 가는 길에 있어서 들러서 포장해왔어뇨ㅎㅎ

포장 직후 상태입니다! ㅎㅎ 소스랑 포크를 주세요!

 

금요일 저녁부터 상큼한게 너어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연어샐러드를 사왔습니당ㅎㅎ

먹기 전에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는 티슈,,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호홍😖

연어샐러드 안에는 당연히 연어가 들어있고,

그외 양상추, 방울토마토, 피망, 콘, 할라피뇨, 양파, 아몬드, 건자두?혹은 건포도, 올리브(저는 싫어해서 뺐어요)재료들이 있었어요!

소스는 연어 먹을때 자주 먹는 타르타르 소스 같은ㅋㅋㅋㅋ

달달해서 다 부으면 살찔거 같은 소스가 있었어요! 궁합최고!💜

(그렇지만 저는 다 부었습니닷,,,힛,,,ㅠㅠㅠ)

여러분도 가볍지만 든든한 연어샐러드 어떠세요!??

가격은 6,500원으로 한끼가격 치고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달리는 커피에서 다른 샐러드를 먹어보려구요!

 

그럼 다음 리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